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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Arrival 헤비트윌 화이트 웨딩수트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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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공기가 제법 서늘해졌습니다.

한낮의 볕은 아직 따뜻하지만,

재킷 한 벌을 자연스럽게 걸치게 되는 계절입니다.

가을과 겨울,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보헨도 새로운 수트 한 벌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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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헨은 늘 두 가지 일을 함께 해왔습니다.

지금 있는 옷을 꾸준히 관리하는 일,

그리고 새로운 옷을 계속해서 만드는 일입니다.

신랑님이 떠올리신 스타일이 무엇이든

보헨에서 만나보실 수 있도록,

그리고 촬영과 본식에서

가장 멋진 모습으로 서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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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렌탈 수트는

맞춤정장에 쓰이는 영국 원단 중에서도

상위 등급의 헤비트윌 원단으로 제작했습니다.

헤비트윌은 중량감이 높은 능직 원단입니다.

원단 자체에 힘이 있어 입었을 때

몸의 라인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움직임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떨어집니다.

화이트처럼 밝은 컬러일수록

핏의 작은 차이가 눈에 잘 띄는데,

이 수트가 유독 깔끔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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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eavy Twill Suit

English Cloth, Heavy Twill

Ivory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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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수트를 준비하며

가장 오래 고민한 것은 색이었습니다.

푸른 기가 도는 차가운 백화이트도,

누런 기가 도는 아이보리도 아닌

그 사이의 온도를 찾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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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른 것이

지금의 부드러운 아이보리 화이트입니다.

웨딩에 가장 잘 어울리는 톤을 기준으로 골랐기에

어떤 셔츠와 매치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신부님의 어떤 드레스와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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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가장 밝은 색인 만큼

컨디션의 차이가 다른 컬러보다 먼저 드러납니다.

좋은 원단으로 새로 지은 수트는

사진 속에서도 결이 다르게 담기고,

실제로 마주했을 때의 인상은

더욱 확실히 다르게 표현됩니다.

웨딩촬영은 물론 본식과 2부 예복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리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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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 가지 스타일링으로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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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소프트 블루 셔츠에

웨딩 타이를 더한 웨딩수트 룩입니다.

라이트 블루 셔츠 위로 아이보리 타이와

베스트, 포켓스퀘어까지 톤을 맞춰

쓰리피스로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로퍼까지 이어지는 올화이트 구성은

본식 예복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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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퍼플 셔츠에 타이를 생략한 룩입니다.

연한 퍼플 셔츠가 화이트 수트에 은은한 색감을 더하고,

노타이로 한결 여유로운 인상을 만들어줍니다.

블랙 로퍼로 전체를 차분하게 정리해

야외 촬영이나 2부 예복으로 연출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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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린 두 스타일링은

모두 보헨에서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컬러의 셔츠와 이너,

액세서리가 준비되어 있으니

매장에 방문해주시면 신랑님께

꼭 맞는 조합을 함께 찾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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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따르기보다 오래 보아도 좋은 모습으로.

보헨이 한 벌의 옷을 만들 때마다 지키고 싶은 기준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화이트 수트,

누구보다 먼저 만나보시길 바라며

문의사항은 편하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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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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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문의